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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Family - You're Beautiful (James Blunt Cover) SS Family - You're Beautiful (James Blunt Cover)
HD25 악세사리 구매 루비콘 R6A와 함께 주문신청한 젠하이저 HD25 악세사리HD25를 사용한지도 언 7년?을 넘기는거 같다.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부터 사용했던거니 말이다..어렸을 때 주변 친구들이 비싼 해드폰쓴다고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고하다보니,헤드폰의 이어패드나 헤어밴드 케이블이 다 상태가 말이 아니였다.그래서 큰맘먹고 주문!사실 해외배송을 생각하려 했으나, 아직 해외배송에대해 견문이 없어 우선 젠하이저 한국서비스센터에서 구매를 했다. 스피커 셋팅 중 온 택배박스~ㅎ 열어보니 이렇게 들어있었다. 뒷쪽에 보면 젠하이저 펜도 왔따능 ㅎ 근데,, 파란색이더라.. 검은색으로 예상했는데;; 뾱뾱이를 풀어보니 이렇게 ~!근데,, 이 악세사리가 15만언씩이나해? ㅡㅡ;; 벨벳 이어패드. 이전엔 가죽이어패드를 썻는데, 벨벳은 왠지 ..
SAMSON Rubicon R6A 구매 작년 이맘때즈음, 1년 적금을 들었다.그 적금이 이번에 만기되면서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하다 모니터 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다.몇일동안 무엇을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SAMSONAUDIO 에서 예전에 만든 Rubicon R6A라는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우연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단종된 이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정보를 주어 구매할 수 있었다. 전날 구매를 요청하고 다음날 바로 택배로왔다.박스가 정말 무지크다.. 설치할 방으로 옮겼다.우.. 택배기사님 고생하셨겠네..ㄷㄷ 개봉 박두! 아! 너가 Rubicon R6A 구나.. 안전하게 와서 기분이 좋다~ 어디 깨지거나 흠집이 없다 ㅎ 그리고 열심히 셋팅!! 스피커가 내 귀에비해 좀 낮다. 그리고 책상도 작고..현저히 내 방 공간이 작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
헌혈 처음으로 혈소판 헌혈을 했다. 헌혈 시간만 64분 헌혈하기위해 문진하고 피검사하고, 바늘꼽고 휴식까지 2시간 걸렸다. 와웅-_~ 2시간은 힘들구낭...ㅋㅋ
Battleship (2012) Review 영화에 앞서...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무슨 영화를 볼까 하다가 얼마전 친구가 추천해준 영화를 집어 들었다. 바로 위 영화인 배틀쉽이다. 제목에서 본 것처럼 해상전투를 다룬 군인 영화이다.역시나 군인영화에선 빠질 수 없는 미모의 여배우가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그대로 반영! 브룩클린 데커가 남자주인공인 테일드 키취의 여자친구로 나온다. 줄거리 2006년 나사에서 지구처럼 사람이 살 수 있는 G행성을 찾아 그곳에 신호를 보내는 비컨 프로젝트를 열었다.그 시각 주인공 알렉스 하퍼는 26살되는 생일파티를 형 스톤 하퍼와 보낸다. 알렉스 하퍼는 사만다 셰인을 보고 말썽을 부린다.그 모습에 형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해군에 동생을 입대시킨다.입대 후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첫날,..
방세팅 오랜만에 책상위에 있는 것들을 바꾸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바닥으로 내리고, 화장품은 화장품 있는곳으로 모으고, 필기도구도 정리함을 사서 정리했다. 그러고 나니 책상이 넓어졌다. 근데, 조만간 다시 좁아질 예정.. 그리고, 어무니가 항상 이야기 하는 방에서 나는 '남자냄새'.. 그래서 예전 군대 가기전 선물 받았던 초를 피웠다. 근데 신기하게도 초를 피우니 안나는 느낌.. (느낌만인가,,,?ㅋㅋ) 초를 선물해 줬을땐 어떻게 피우지? 란 생각했는데, 자기 전 이렇게 초를 피우니 꽤나 운치있구만.. 초의 생명을 다할때까지 끄지 않으리요!ㅎㅎ
[한식·양식] 온천1동_아카바의 식탁 오랜만에 지인을 사주러 온 이곳 지인이 괜찮은 곳이라고 블로그 글들을 보고 가자고 했던 곳이다. 아카바의 식탁을 방문하려고 갔는데, 네비를 찍어도 어디인지,, 길을 헤맸는데, 바로 앞에서 헤매고 있었다. 위의 간판?이 아카바의 식탁이라는 걸 알리는 모든 광고판이다. 참 작다 ㅎㅎ^^; 실내는 이렇게 생겼다.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벽면 한쪽에 포인트 색으로 저렇게 보라색을 칠해 놓으니 매우 좋았다. 그 외 디자인을 신경쓴 부분이 많았던 거 같다. 한쪽엔 여러 접시들이 있었다. 콘크리트 벽돌과 나무같은걸로 쌓아놨는데, 이게 은근 분위기가 있었다. 적어도 이곳에선.. (우리집에다 해놓으면 ㄷㄷㄷ..) 우리가 앉은 테이블 반대편엔 벽에 액자가 5개가 걸려있었는데, 이것도 보기 좋았다. 그리고 특이하게 ..
대청댐 출사 태어나서 대청댐을 가본 기억이 없다. 그 대청댐을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 전도사님께서 출사를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전도사님과는 첫 출사. 대전에서 갖는 출사라 별 기대 없이 출발을 했다. 대청댐에 도착하자마자 셔터를 눌러보시던 전도사님사진기를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으나,제대로 배울 기회나, 시간이 없어서 딱히 배우지 못하셨다고 한다.그래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드리고 실전을 통해 습득하는 방법을 선택! 나도 그 옆에서 가만히 있진 않으리!나만의 감성?! 으로 셔터를 눌러보았다. 아래. 그리고 위 예전 잡지나 사진들을 보고 있을때 가끔 이런 사진들을 보았다.수직과 수평을 맞춰서 정갈하게 찍혀있던 사진.생각보다 찍기 힘들더라. 상하좌우를 맞추고 수평을 맞추고,,하지만 딱 맞아떨어질때의 정갈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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