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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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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판매상품 총정리 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각각 가판대마다 특징을 갖는 상품들을 전시해서 판매하는데 이 상품들을 전반적으로 알아보자. 첫번째 가판대 상해 스타벅스가 그려진 에코백과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이 가판대의 시그니처 텀블러와 컵이다. 두번째 가판대 이곳에선 옷도 있고 두가지의 시그니처 텀블러가 있다. 첫번째 텀블러 두번째 텀블러 두번째 텀블러와 같은 디자인의 가방도 있다. 세번째 가판대 이 곳에도 옷은 있지만 전시품으로 자전거도 있다. 그리고 리저브의 R이 새겨진 파우치?와 R이 쓰여있는 텀블러가 있다. 네번째 가판대 이전에 전시되어있는 것에 비해 소소한 제품군이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은 형태의 텀블러이다. 그 위엔 드립에 관련된 제품들이 있다. 다섯번째 가판대 이곳..
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내부모습 총정리 상해에 왔고~ 스타벅스를 평소에 갔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이다 2층 단독건물로 된 이곳은 규모가 정말 크다. 들어오자 마자 많은 스타벅스 상품들이 있다. 그 상품가판대 뒤쪽으로 가면 무지막지하게 큰 로스팅 기계가 있다. 여기에서 로스팅의 모든 과정과 함께 포장까지 된다. 포장되어진 커피는 사람의 손으로 박스로 포장되어 유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상품가판대에서 외쪽으로 들어가면 오픈된 공간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들이 꽤나 많이 있다. 커피를 주문하는 곳인데, 특이한 것은 점원 뒤편에 커피가 저렇게 쌓여있는데, 자세히 보면 위로 파이프가 있다. 이 파이프는 로스팅기기에서 오는 것으로 로스팅 되자마자 이곳으로 커피콩이 전달 되는 시스템이다. 그러니깐 스타벅스에서..
삼성 오디세이 플러스를 40만원에 구매하다 내가 VR을 접한 건 회사 선배네 집이었다.새로운 신 문물(?)을 접하러 놀러갔는데 그 신 문물이 HTC VIVE 였다.그 날, 선배집에서 오랜시간 VR을 했다.그러고 난 이후, VR이 계속 눈에서 아른거렸고 결국 선배의 VR을 빌려왔다. 보름정도를 빌려서 VR을 즐겼다.그러던 중, 선배가 VR을 판다는 말에 돌려주어야했고, 나는 VR을 사기로 마음 먹기로 했다. 그렇게 보름간 어떤걸 사야하는지 고민하고 정보를 수집했다.그러던 중에 아마존에서 299불로 세일하는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구매를 해버렸다 이가겨에 뜨는 딜은 안살수 없었다 아마존의 글로벌 쉬핑의 경우 tax까지 한번에 계산해서 구매할 수 있기에 총 357.68불이 나왔고 카드결제한 금액이 406,467원 나왔다 국내 오픈마켓에서 70만원은 주..
벨킨 애플워치 충전기 아마존 직구기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직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늦게 퇴근하고 밤늦게까지 개인시간을 보내다보면 다음 날 충전 못한 애플워치를 차고 나가는 경우가 생겼다.그래서 애플워치 충전 독을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다양한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독을 보니 워치충전기를 고정하는 거치대들이 대부분이고 가격 또한 비해 매우 비쌌다. 그래서 크래틀이 아닌 애플워치 충전 독 2개를 직구 했다.왼쪽에 있는 제품은 Belkin Valet이고 오른쪽 제품은 PowerHouse이다. Valet은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았고, PowerHouse는 직구가격이 좀 더 저렴했기에 2개를 같이 직구 했다.PowerHouse는 벨킨 공식 몰에 10만9천원이어서 차이가 별로 없지만, Valet은 7만9천원이다. 또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때 ..
닥터본 악마베개 3.0 사용기 일 전에 필자는 닥터본 악마베개 3.0 개봉기를 포스팅했다.직접 사용해본 것들을 정리해서 사용기를 써보면,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2주 정도 필자 외 2명이서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정리해보았다. 필자가 베개를 받고 처음 한 작업은 세탁이었다.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이기도 하고, 베개에서 새 상품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박스의 주의사항대로 중성세제를 이용해 손세탁을 하는데, 세탁하는 물을 보니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악마베개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꼭 세탁하고 사용하길 추천한다. 그리곤 화장실에서 그대로 건조시켰다. 베개가 물을 많이 머금어서 쉬지 않고 물이 떨어졌다. 이제 2주가량 3명이서 사용해보고 4가지 항목으로 리뷰를 정리했다. 1. 디자인필자는 베개는 베개라고 생각했기에 보통인 3점을..
닥터본 악마베개 3.0 개봉기 나는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신체를 가졌다. 하지만 우리 가족 중 일자목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어서 악마베개 3.0을 주문하게 되었고, 주문량이 많아 2차 배송때 받게 되었다. 박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좌우측으론 여러가지 안내문구가 있는데, 특히 겉커버를 씌우지 않고 세탁기에 세탁을 했을 경우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 상단에는 박스이동을 용이하게 하려는 손잡이가 있고 상단부분을 열면 본품이 등장한다. 박스를 열어보니 본품과 베개 커버 한장이 들어있다. 커버를 씌우면 이렇게 된다. 제품에서는 새가구 살 때 나는 냄새가 난다. 우선 세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직 실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리뷰를 쓸 순 없지만, 악마베개 2.0의 호평이 꽤나 많았기에 기대감으로 사용 후 실..
샤오미 캐리어 미 트롤리 28인치 Qoo10 직구 일전 부모님이 쓰시던 캐리어가 있었다. 그 캐리어로 한 5년을 잘 썼는데, 일본 다녀오는 여행에 손잡이가 툭~ 하고 부러졌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월이 되었다. 하노이를 가기로 예약해놨는데 문득 캐리어 생각이 나서 캐리어를 주문했다. 2월 5일 주문하고, 2월 8일 대한민국으로 집하되어 2월 10일 저녁에 받았다. 이정도면 국내택배 속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매우 빨랐다. 처음 큰 박스에 90이란 로고가 깔끔하게 적혀있었다. 박스를 열고 보니 YKK브랜드가 딱 보였다. 실제 캐리어 크기를 사진으로 가늠해보긴 어렵지만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커버에도 90이란 마크가 있다. 바퀴는 4개다 돌아가는 바퀴이다.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샤오미 캐리어의 바퀴가 매우 큰 축에 속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B+W XS-PRO Clear MRC-NANO 007 직구 필터를 사고 싶었다. 이전까지 좋은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기에...그러던 어느 날 국내에서만 보던 필터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지 eBay에서 검색을 했다. 그리곤 매우 놀랐다. 이 가격에 필터를 파는게 맞는 것인가..? 그래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1월 17일 수요일에 주문해서 2월 19일 월요일에 배송을 받았다. 제품을 뜯어보았다. 46mm 58mm 72mm 이상무. 필터를 사려고 조금 검색을 해보았었다. 그 중 큰 도움을 주었던 게 이 곳이다. [링크]여기선 벨로가 가장 좋았으나, 이베이에서 한번에 배송받을 수 없어 B+W를 주문했다. B+W 58 007 CLEAR MRC nano 실제로 착용해보니 이전에 렌즈보호용으로 끼워놨던거보다 얇아서 좋다. 그리곤 사용하다가 렌즈를 손으로 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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