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76)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고기 해먹기 꽤나 맛있었다. 오랜만에 장비 정리 오랜만에 장비를 정리했다. 로닌SC에서 위빌랩으로 교체했고, 소카니 조명을 추가했다. 대전에서 여긴 거를 떡볶이 집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을 제 블로그에 나타낸 거니 맘에 안드시면 보지 말아주세요 나는 옛날부터 학교 앞 분식집을 좋아했다. 그 달콤한 떡볶이 맛. 그리고 어렸을 때 두꺼운 떡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얇고 심지어 긴 떡도 있다. 그래서 옛날 그 느낌을 찾기 위해 주변에 뭐 없을까 하다가 장대동에 살 당시 그런 집이 있다고 하여 퇴근길에 포장을 했다. 그렇게 순대와 떡볶이, 튀김까지 포장했다. 근데... 김말이는 너무 눅눅하고, 떡볶이는 너무 끓여서 쫄깃함은 1도 없다. 그리고 그 살짝 매우면서 달콤한 국물이 아닌... 고추장 맛만 나는.. 그런 곳이었다. 순대는 식재료마트 혹은 그런 공급업체에서 산 순대이다. 미안하지만 맛이 없다. 장대동에 있는 옥희네 떡볶이는 거르시길...ㅠ 선물받은 복숭아 와인 작년 생일에 받은 복숭아 와인 이제서야 꺼낸 게 아닌... 작년에 사진도 찍고 마신 사진이다. 오랜만에 사진 정리를 하며 업로드 시작 ㅎㅎ p.s 개인적으로 복숭아와인은 내 취향은 아닌걸로... 2021.03.25 2021.03.24 2021.03.18 2021.03.17 이전 1 2 3 4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