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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어느때보다 맛있는 야식.집에있는 전기그릴로 구워먹는 고구마는..말할 수 없이 맛있지!ㅋㅋ
소리 얼마전 모니터 스피커를 사고 음악을 열심히 들었다.좋은 소리들을 들려주어서 너무나도 좋았다.오늘, 짧게 영화를 조금이라도 보려고 영화를 틀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처음듣는 소리들이 너무나도 많았다.평소 영화를 좋아하는데 듣지 못했던 소리들이 나오는 거.. 많이 놀랐다.
수직과 수평. 사진을 처음 배울때 많이 듣던 이야기."수직과 수평을 잘 맞추어 찍어라."하지만 아직도 그말을 따르기가 힘들다.빨리 사진의 셔터를 눌러야할 긴박한 상황에서도 상하좌우 흔들림없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사진을 찍고싶다. 특이한 전등 장식. 아치형 유리문과 유리창. 달콤한 밤 문.
모니터 받침대 키보드와 모니터스피커 다들 한 등치를 하는 놈들중에 또한 큰 주옥션 키보드를 사용하느라 내 책상에선 무조건 컴퓨터만 한다.하지만, 요즘 조금씩 책을 읽기 시작해서인지, 책상이 필요한데, 내 책상이 너무 좁하 해결책을 구했다!바로 모니터 받침대! 그리고 그 안에 키보드를 넣을 수 잇게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부지께 부탁을 드렸다.제원을 드리고, 유리로 만들어달라고...ㅎ 그리고 난 3일 뒤~ 짜잔~~ 위와 같이 내손으로 왔다. 우선 테스트를 위해 모니터를 받침대위에 셋팅! 모니터 아래에 셋팅! 오홋 신세계다!!! 완전 좋다!~공간이 여유로워졌다~ 좋다좋다좋다.혹시 이렇게 사용하실분이 있으면 사용하길^^ 꽤나 괜찮다.하지만 하나 내일 추가할것이,,, 키보드 선을 놓을 곳이 없다.그래서 키보드선을 뺄 ..
아침. 집에 남아있던 식빵 3개. 얼마전에 장봐서 사온 햄. 어머미가 만든 딸기쨈. 집에 있었던 계란, 양파를 이용 아침 제조. 나름 괜찮았지만 보강할 께 필요하군..
백제문화제 사진동아리 선생님과 함께 다녀온 백제 문화제로 오랜만에 출사를 나갔다.대전에서 가까운 공주인데, 고속도로를 타고 공주시내를 들어서자마자 차가 정체되었다.선생님께서 중간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는게 빠르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움직였다.걸어서 다리 아래로 내려가 처음 찍은 사진. 조형물이 다리에 설치되어있어 좋은 역활을 해주었다.행사장의 즐거움을 표현해주는거 같다. 8시 30분에 시작한다는 폭죽행사가 광고없이 15분정도 빨리 시작했다.우리는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있다가 사회자가 폭죽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헐레벌떡 셔터를 눌렀다. 친구들과 함께 보는 폭죽행사 폭죽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많은사람들이 집에가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이 조형물도 한 멋을 이뤄주었는데,가까이서 보니 LED가 아닌 전등이였다.이로 추측..
대하 집에서 대하를 처음 먹어보았다.밖에서 먹어본 기억도 있진 않치만,,지난번 군대가기전인가.. 아는 누나네집에서 대하를 먹은 기억이 가장 최근 기억일 듯하다.처음 소금을 깔고 구어먹는데, 이녀석들 머리에 피가있을 줄이야..;뭣모르고 뭐지 했다가 시뻘건 피에 깜놀..ㄷㄷ;;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셋팅을 해보긴 해봤는데,,ㅎ뭐 걍 대하는 맛있으니깐...
데임 발렌타인 253 (Dame Valentine 253) 지인이 나에게 어쿠스틱 기타를 구매하려고 한다고 찾아달라고 덜컥 이야기해서,기타를 찾아보았다. 구매 가격을 정하고 찾아보니 꽤나 많은 기타들이 있었다.그 중에 구매하게 된 데임 발렌타인 253Default 셋팅 되어있는 기타를 연주해보았는데,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선 픽업이 없기에 가격도 떨어졌지만, 픽업으로 인한 기타의 통이 변형되지 않아서 좋았고,유광과 나무의 모양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하지만 사진을 찍기엔,,,ㄷㄷㄷ;지인의 손에 넘어가기 전에 사진을 좀 찍어보았다. 기타케이스 속에서... 헤드에 넣은 데임과 꽃 자수가 기타를 좀 더 괜찮은 디자인으로 볼 수 있는 조건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다. 자세히 보면 꽃 자수를 기타에 박는 모양이 이렇게 있다. 바디 바디 홀 안에를 찍으려던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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