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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파구스에서 맞이하는 아침 집에 다녀와야하는데 ㅎ
ESI nEar05 eXtreme 구매 우리집에 모니터 스피커를 구매하고, 지인이 우리집에 와서 모니터 스피커를 들었다. 그리고 그 지인은 모니터 스피커의 구매충동에 빠져버렸다..ㅋㅋㅋ그렇게 몇날 몇일을 어떤 모니터 스피커를 살까 고민하고, 자문하고 하다가 구매하게된 ESI nEar05 eXtreme택배가 오자마자 나에게 전화가 왔다. 6인치를 보다가 5인치를 보니 좀 작아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나 급했으면,,, 더스트캡 부분에 마감이 제대로 안된게 바로 눈에 들어와버렸다... 뭐 어찌되었건 스피커 구매완료기!소리는 아직 들어보지 못해서^^
Real Boxing Clear 여태껏 게임을 끈기있게 해본적이 많치 않다.해도 짧고 굵게 해버릇하고 재미도 빨리 떨어져서,,하지만 이번에 모바일 게임을 접하게 되었는데, 꽤나 짧은 Career라 끝까지 깨보았다.게임은 Real Boxing게임 플레이는 찍고싶었으나 생각이 없어서 찍지 않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른게임은 올려보도록하지..ㅎ 왼쪽이 내 케릭터, 문신도 할 수 있고, 장갑도 고를수 있고, 팬츠도 고를 수 있따. 보이진 않치만 신발도 고를 수 있다.그리고 능력치도 100%로 다 랩업 상태.81승 7무 0패 78ko승... 사기같지만;; 게임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고, 능력치만 상대선수보다 높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금밸트까지 클리어! 아이템? 같은것이 있어서 구매해서 착용 할 수 있는데,아이템을 끼더라도 ..
오디션.. 내 기억으로 처음으로 외부 오디션을 보았다. 합격여부는 둘째치고, 어떠한 마음이여야 할까..?
[한식] 가수원동_국수나무 목원대에 일이 생겨 아는 형과 왔다가, 저녁을 먹었다.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서부터 이야기를 들었던 국수나무를 가기로 했다. 전체 실내샷을 찍진 못했다. 넓지 않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벌써 와있었기에,,,하지만 주방과 계산대쪽을 담아보았는데,주방쪽은 잘 보이지는 않치만 3명의 남자직원이 열심히 음식만드는데 빠져있다. 아는형이 시킨 국수.국물이 맛있다고 한다. 내가 시켰던 건 밥종류.아마 알밥이였던 거 같다.나름 이것도 괜찮았다는..항상 양은 많은 거 같다. 그리고 나서 간 커피숍.이건 서비스 샷^^
10번째 헌혈 10번째 헌혈을 했다. 2주 연달아 가게되니 간호사 중 한분과 인사를 했다. 헌혈도 하고 간호사님과 이야기하니 기분이 썩 좋다.
교회 출사 어제 같이 사진찍으러갔던 분이 보여주신 교회와 함께담은 아름다운 별사진.교회 위로 너무나도 아름답게 별이 떠서 그 사진을 나도 찍어보겠노라 라고 다짐하고 다음날인 오늘 새벽 4시 일어나 교회로 발을 옮겼다. 하늘을 보지도 않았던게 죄였던가...사진을 찍으러 와서 하늘을 보니 정작 하늘에 구름만 한가득이다. 아마 태풍의 영향권으로 인해 이제 먹구름이 엄청나게 싸여가는거 같다.뭐 어찌되었건 그래도 어제 확인했던 포인트에서 교회를 담았다. 그리곤 괘적사진을 찍으러 길거리로 이동.삼각대를 교회 맞은편에 세워 담아본다. 음.. 마음을 다잡고 가운데에다가 삼각대를 펼쳤다.차가 많이 지나가길 기대하며... 선생님을 만나 새벽에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가,소나무가 너무나도 멋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내 느낌대로 담아보았다.
식장산 출사 후.. 같이 가신 형님께서 맛있는 해장국을 사주셨다 ㅎ 감사히 먹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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