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각각 가판대마다 특징을 갖는 상품들을 전시해서 판매하는데 이 상품들을 전반적으로 알아보자.
첫번째 가판대
상해 스타벅스가 그려진 에코백과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이 가판대의 시그니처 텀블러와 컵이다.
두번째 가판대
이곳에선 옷도 있고 두가지의 시그니처 텀블러가 있다.
첫번째 텀블러
두번째 텀블러
두번째 텀블러와 같은 디자인의 가방도 있다.
세번째 가판대
이 곳에도 옷은 있지만 전시품으로 자전거도 있다.
그리고 리저브의 R이 새겨진 파우치?와 R이 쓰여있는 텀블러가 있다.
네번째 가판대
이전에 전시되어있는 것에 비해 소소한 제품군이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은 형태의 텀블러이다.
그 위엔 드립에 관련된 제품들이 있다.
다섯번째 가판대
이곳에는 칵테일 쉐이커도 보이고, 잔도 보인다.
이건 술에 관련된 상품인 것 같다.
그리고 이건 뭔지 궁금해서 찍어보았는데, 추측하기론 오프너 이지 않을까 싶다.
여섯번째 가판대
이곳은 콜드부르 가판대이다.
사진으로 봐서 크기가 확 와닿지 않치만, 상당히 크다.
그리고 그 아래 있던 텀블러, 저 흰색은 도자기 같은 재질이어서 무겁지만 떨어뜨리면 바로 끝장날 디자인이다.
일곱번째 가판대
이곳도 소소한 가판대이다. 이곳의 상세설명은 안찍었다;;
여덟번째 가판대
상해 스타벅스 리저브의 장소로 디자인한 가판대이다.
이렇게 4개의 시그니처 상품이 있다.
그리고 내가 산 텀블러
아홉번째 가판대
이곳은 또 다른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은색 금색 유광 텀블러가 있다.
아마 에스프레소 잔으로 보이는 찻잔세트도 있다.
자기로 기억나는 재질의 컵도 있다.
그리고 키링까지
이 가판대의 반대쪽으로 가면 이런 컵도 있다.
그 아래 있는 텀블러
열번째 가판대
포크 나이프도 있는 가판대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텀블러
이 텀블러는 어떻게 세척하나요..?
열한번째 가판대
이곳은 또 다른 색상의 가판대이다.
청록색의 텀블러
그리고 어딘지 모르는 위치의 분홍 텀블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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