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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록스 보탄 5 Duphne(Marleaux Votan 5 Duphne) 베이스 말록스 보탄 5현 베이스이다. 비싼 기타이다보니 케이스부터 조금 남다르다. 손잡이엔 가죽처리가 되어 좋은 그립감을 제공해준다. 하단 수납공간인데, 3군데가 있다. 말록스 베이스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 보기에도 잘 만들어진 베이스이다.
beats x 얼마 전, 지인의 애플 컴퓨터 구매를 도와주었다. 그러던 중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beats x를 받게 되었다. 지인2님은 구매를 도와준 감사의 의미로 필자에게 beats x를 선물로 주었다. 애플 모회사답게 깔끔함이 묻어난다. People aren't hearing all the music.사람들은 음악의 모든 것을 듣지 못하고 있다. beats by dr.dre 박스 전면의 제품과 자세한 스펙을 뒤편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어폰을 꺼내고 그 아래에 이어 팁과 윙팁이 들어있었다. 보통 인이어 이어폰에 윙팁이 들어가 있는데, 윙팁은 처음 보았다. 윙팁으로 인해 귀에 잘 고정되어 더 편한 착용감을 선사해 주었다. 이어팁 뒤편에는 고무케이스와 짧은 라이트닝케이블이 있었다. 일전 solo3 wire..
beats solo3 wireless 얼마 전, 지인의 애플 컴퓨터 구매를 도와주었다. 그러던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beats solo3 wireless를 받게 되었다. 지인1님은 구매를 도와준 것과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바라는 마음에 필자에게 beats를 선물로 주었다. 애플 모회사답게 깔끔함이 묻어난다. CHANGE THE WAY YOU HEAR SOUND solo3헤드폰의 케이스이다. 아래를 열면 설명서, 스티커, 악세사리들이 있다. 악세사리는 충전케이블, 유선케이블, 카라비너가 들어있다.그럼 solo3를 꺼내보자. 위에는 beats 브랜드 이름이 적혀있다. 가죽으로 되어있는 이어패드는 여름엔 최악 겨울엔 좋을 것이다. 왼쪽에는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버튼과 볼륨을 바꿀 버튼이 있다. 오른쪽에는 충전단자와 전원단자가 있다. ..
2018년 3월 15일 에어팟할인 ​나는 에어팟을 쓴다. 저렴하게 사기 위해 일본까지 다녀왔다. 잘 사용하다 한번 잃어버렸다. 근데 문제는 한번도 안사용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다고... 한 제품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샀다. 그나마 할인해서 17만9천원으로 근데 지니에서 이벤트를 한단다 링크​ ​​​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라는 단어가 딱 맞다고 생각한더 대략 40분 뒤 판매하니 살사람은 준비하길실제 구매하려고 했던 지인이 있어 물어보니, 홈페이지 접속 자체가 안되었다고 한다.상담사와 연결하는 전화는 한동안 불통이였고, 어렵사리 통화를 해보니 에어팟의 수량은 100개가 채 안되었다고 한다.동시접속자가 이렇게 많을지 몰랐고 그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려고 동시에 몰리다보니 서버가 폭파했다고 한다.어렵사리 들어가서 구매를..
MERCI 초콜릿 오랜만에 받은 초콜릿 merci? 포장이 꽤나 고급스럽다. 맛이 다양한 초콜릿인데 개인적으로 초록색이 가장 맛있었다. 그 외도 넘나 다들 개성있는 맛있는 초콜릿!! Thank you! 선물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드럼 멀티트랙 녹음용 멀티케이블 제작 같은 학원 일하시는 드럼 선생님께서 드럼 녹음용 케이블을 찾아보시길래 내가 수작업해서 팔겠다고 해서 만들게 되었다. 드럼 마이크를 연결하는 부분에는 3M정도 수평호스를 씌웠다. 이게 사람 99번 죽다가 살아나게 한다. 수축튜브가 어느정도 들어가면 마찰로 인해서 안들어간다... 요비선은 두꺼워서 들어가지도 않는다..결국 강한 철사로 넣고 반대쪽으로 나오면 튼튼한 실로 묶어 실이 수축튜브를 통과하게 하고 통과된 실에 케이블을 묶어 힘들게 힘들게 통과시켜서 반대쪽으로 뺏다.그렇게 작업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갔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쪽은 짧게 만들었기에 매우매우 손쉽게 했다. 수축튜브를 이용해 8개의 낱선을 정리했다. 이렇게 작업하는데 사용된 규격들은 [XLR & TS & TRS에 사용하는 튜브, 나사..
하노이 여행선물 하노이 여행을 다녀와서 바쁜 일상을 조금 정리하고 사온 선물들을 정리해본다.나에게 큰 교훈을 준 8만원짜리 수화물 무게추가를 하게 한 선물들을 모아보았다. 치약들... 내 오버차징에 가장 큰 몫을 한 녀석이다.나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아직 이가 시린다거나(부작용) 이가 하얗게 되었다는(장점)것은 아직 없다. 누나가 필요하다고 해서 잡화점 돌아다니면서 영통을 통해 맘에 든다고해서 사다준 파우치_1 그렇게 사온게 2,3까지... 하오하오라면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한다고 해서 사왔다. 하나 먹어봤는데 거부감은 없지만 국산 라면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외국 라면 체험으로 괜찮은 듯하다. 지인이 하노이에 있다니 급하게 연락와서 사오라고 했던 볶은 캐슈넛이게 그렇게 맛있다는데 난 먹어보질 ..
20180216_하노이여행일지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나는 진짜 무거운 몸을 일으켜 짐을 정리해 로비에 캐리어를 맡기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지 않았다. 뗏 기간 때문에 많은 음식점들이 문을 닫았고 그로인해 베트남의 여러 음식들을 먹지 못했기에 먹어볼 기회를 만들고자 나온 것이다. [아침서부터 아름다웠던 Đài Trang과 친언니]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앉아 쌀국수를 먹고 있었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아오자이를 입고 새해 맞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 중에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여성에게 말을 걸고 사진도 찍었다. 그녀에게 메일주소를 물어 찍은 사진을 보내주기로 했다. 계속 걸어가다 보니 어젯밤 그 정신없던 맥주거리가 나왔다. 어젯밤 많은 좌판들이 모두 다 치워지고 넓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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