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92) 썸네일형 리스트형 Allen Heath dLive S5000 앞으로 사용하게 될 콘솔 알리발 헤드 마이크 구매 교회에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현재 한쪽 귀걸이형 헤드마이크가 없어 찾는 중에 알리발로 마이크를 구매했다.지금 11개의 주문 중 1개는 내가 주문한 것이다.하나를 써보았는데 괜찮아서 2개를 더 구매했다. 이번 2개는 대예배실에 두고 헤드마이크를 쓴다 하면 쓰려고 한다. 가격은 9.8달러 두개를 구매하니 21,502원이 결제되었다. (2017.02.26 비자체크카드기준)배송비도 무료다. 하지만 배송이 느리다... 그냥 잊고 있다보면 온다 라는 점이 맞다.어디서도 저 가격에 헤드마이크를 구할 수 있을까 싶다.혹시 교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길 원한다면 이곳에 방문해서 구입하길 바란다.[링크] IK Multimedia iRig Stomp I/O 관심기 The 2018 NAMM Show에 IK Multimedia에서 새로 출시한 하드웨어로 iRig Stomp I/O라는 제품을 선보였다.일전 AmpliTube라는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 컴퓨터를 iMi 기타스탠드(GMS-503) 개봉기 여러 교회를 다니다 보면 스탠드 중 iMi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제품을 볼 수 있었다. 그 회사 제품 중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GMS-503이라는 스탠드였다. 이 제품도 이전 구입 글에서와 같이 스**직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이전까지 집에서 허**스 제품의 3단 스탠드를 사용했으나 부피가 너무 크고 기타를 걸어놓는 타입이여서 중심이 틀어지면 쉽게 넘어질 수 있기에 교체하는 방안을 갖게 되었다. 배송된 제품은 반조립 제품이다. 제품과 조립방법종이 한 장, 바퀴와 조립할 때 필요한 간단한 툴이 들어있다. 조립방법종이 한 장은 순서도 없이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 없이 딸랑 그림 2개로 해결해버린다. 그럼 영상으로 어떻게 조립하는지 보자. 다 조립하고 실제로 어쿠스틱, 일렉, 베이스를 가져두었다. 기타 넥을.. 기타 스트랩과 스트랩락 구매 일전에 어쿠스틱도 구매했고, 일렉기타는 그 좀 전에 구매했고 해서 스트랩과 스트랩락을 구매하려고 알아보았다.역시나 이런 액세서리에 대한 정보들은 많지 않아 외국포럼까지도 찾아보고 구매하게 되었다.구매는 스**직에서 구매했다. 구매하는데 팁을 하나 주자면 내가 구매한 사이트는 꼭 1달에 한 번씩 할인 이벤트를 하더라. 할인하는 가격이 얼마큼인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건 할인할 때 사면 그래도 평소 살 때보단 저렴하다는 점이다. 이번에 구매한 액세서리는 무디(Moody)스트랩, 탐앤더슨 스트랩, LOXX XL 니켈 스트랩락이다. 먼저 무디 스트랩을 살펴보자. 이 무디 스트랩의 모델명은 Moody 2.5 Leather/Suede Camel/Tobacco이다. 어쿠스틱기타에 쓰려고 구매한 이 스트랩은 박스부터 남다.. Panasonic Lumix 25mm F1.7 Lens GH5를 쓴지도 이제 반년정도 되간다.14-140mm렌즈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25mm 렌즈를 구매했다.마이크로 포서드에서는 풀 프레임(35mm)규격으로 보면 50mm화각의 렌즈이기에 표준화각을 써보려고 한다.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밴드 직구 지인의 여행길에 부탁한 일본에서 사온 애플워치너무나도 잘 쓰고 있었지만, 구멍이 송송난 나이키밴드가 정장핏에는 안어울리는 문제로 밴드를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살펴본 마음에 드는 밴드를 보니........ 255,000원이다. 매우매우 비싸고 어려운 가격이다.그래서 열심히 직구사이트를 찾아본 결과 6.45$로 밴드를 주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도착한 밴드!우선 처음꺼내보아 어떤느낌인지 어느정도 퀄리티는 아직 몰랐다. 저 부분이 자석인데 자석부분에 기스나지 말라고 초록색 테이프도 붙어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애플워치와 잘 들어 맞는다. 앞으로 봐도 잘어울리고 뒤로봐도 잘 어울린다. 그렇게 1월 4일에 배송받아 8일정도 사용해보니 이전 스포츠밴드도 너무 좋지만, 이 밴드 너무너무 좋다.. 구글 애드센스 편지 도착! 구글 애드센스로 수입을 올리다보니 인출을 하려면 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더라그래서 집주소를 입력하니 친히 이메일도 아니고 우편으로 보내준다더라그래서 받은 우편이다. 이 우편을 받기 위해서 한달이 넘게 걸렸다.4달동안인가 입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광고가 내려간다길래 빨리 오길 기도할 정도였다... 모서리를 제거하라고... 친히 설명했으나, 급한 마음에 쓱쓱~ 뜯어버렸다.사진의 오른쪽에 핀번호라고 적혀잇고 아래 대문작만하게 크게 적혀있으나, 노출NoNo로 지워버림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9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