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서 대하를 처음 먹어보았다.
밖에서 먹어본 기억도 있진 않치만,,
지난번 군대가기전인가.. 아는 누나네집에서 대하를 먹은 기억이 가장 최근 기억일 듯하다.
처음 소금을 깔고 구어먹는데, 이녀석들 머리에 피가있을 줄이야..;
뭣모르고 뭐지 했다가 시뻘건 피에 깜놀..ㄷㄷ;;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셋팅을 해보긴 해봤는데,,ㅎ
뭐 걍 대하는 맛있으니깐...
반응형
집에서 대하를 처음 먹어보았다.
밖에서 먹어본 기억도 있진 않치만,,
지난번 군대가기전인가.. 아는 누나네집에서 대하를 먹은 기억이 가장 최근 기억일 듯하다.
처음 소금을 깔고 구어먹는데, 이녀석들 머리에 피가있을 줄이야..;
뭣모르고 뭐지 했다가 시뻘건 피에 깜놀..ㄷㄷ;;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셋팅을 해보긴 해봤는데,,ㅎ
뭐 걍 대하는 맛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