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92)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날레25 구매 이번에 아삽하우스에서 피날레25를 할인해서 판매했다.[링크]그런김에 구매해버린 피날레25이다. 택배상자를 뜯으니, DVD케이스와 손수! 프린트한 피날레 25 설치 인증 안내서가 들어 있었다.손 수 직접 만드는 아삽하우스! DVD케이스를 열면 USB와 Makemusic에서 제공하는 Getting Started 안내서 그리고 피날레스티커가 들어있다.그리고 피날레 스티커 뒤에는 시리얼 넘버가 있다. 이 USB에 설치파일이 있다. 예전에는 CD로 들어가 있던 부분이 이제는 USB로 판매가 된다. 뭐 요즘은 아예 다운로드 전용으로 메일로 시리얼 키를 배포하는 곳도 많다.그런거로보면 세월이 참 많이 바뀌었다... 어쨋든 피날레 25 정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ㅎ GH5 호환배터리 직구 구매 여타 DSLR이나 미러리스와 다르게 GH5는 배터리가 굉장히 오래간다. 그래서 그런지 550D를 쓰던 나는 배터리 걱정없이 쓸 수 있는 GH5가 참 좋았다.하지만 GH5가 배터리가 오래간다 한들, 몇날 몇일 촬영을 하게 되면 역시나 필요한게 여분의 추가배터리이다.충전을 해서 써도 되지만, 여행을 갈 때 충전의 불편함을 줄이고 싶어서 이번기회에 추가배터리를 구매했다.알리를 통해 주문을 했기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배송이 잘 도착했다. 배송상자 안을 열어보니 이렇게 간단히? 포장되어있었다. 내부 포장박스를 다 풀고 열어보니 사용안내서, 충전크래틀, 배터리3개, 충전케이블 이렇게 정리된다. 왼쪽은 파나소닉 정품배터리, 오른쪽은 호환배터리이다.우선 7.2V 1860mAh 14Wh는 다 똑같다.문제는 프린트된거와.. 헤드셋마이크 직구 구매 교회에서 일하다 보니 무선마이크가 필요할 때가 있다그중에서도 밸트팩에 연결한 헤드셋마이크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매주 주일 5부예배에 목사님께서 마이크를 사용하신다.문제는 DPA마이크의 사이즈가 조금 작아, 조금더 넓게 착용할 수 있는 헤드셋마이크를 구매했다.직구여서 그런지 박스나 그런것은 없다.그냥 비닐봉투에 날라왔다. 비닐커버를 열어보니 비닐지퍼팩에 들어가 있는 마이크를 볼 수 있었다. 꺼내보니 나름 그럴싸하다.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한 퀄리티이다. 심지어 마이크의 길이까지도 조절할 수 있도록 나사가 있다.길이 조정하기 전에 나사를 풀고 알맞은 길이를 맞춘 후 다시 잠가주면 된다. 문제는, 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해서 그런지.... micro XLR은 확인했는데 슈어 밸트팩은 4pin인데 이.. Start the iPhone 8 아이폰6을 2년 6개월 동안 사용했다.애플에서 이야기하는 연동성을 사용하다보니 편리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를테면, 메시지를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보내는 점, 전화를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받는 거,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사파리를 사용하다가 노트북으로 화면을 옮기는 점, 에어팟의 편리함 등이다. 하지만, IOS업데이트로 시스템이 업데이트되고 어플들도 꽤나 많이 사용하다보니 체감 상 속도가 느려져서 기변을 생각했다. 아이폰X는 화면액정이 훨씬 크고, 듀얼 카메라가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지만, 8을 선택한 이유는X와 8의 같은 프로세서인데 X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다.이번 아이폰은 지난번과 다르게 스페이스 그레이로 선택했다.베젤이 검은색이다 보니 이전 베젤이 하얀 것보다 화면이 커 보이는 느낌이다.Design.. End the iPhone 6 군대를 전역하고 갤럭시 노트2를 구매했다.그리곤, 맥북을 구매하고,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노트2를 2년가까이 쓸 동안 난 애플제품으로 바꾸고 있었다.2년을 사용한 후 기기를 바꾸어 아이폰6 골드로 넘어왔다. 아이패드가 골드였기에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싶었다.아이패드를 썻다곤 하지만, 아이패드와 몇 가지가 다르다보니 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그리곤 2년 6개월동안 아이폰을 사용했다. 구매당시 보니 박스채로 잘 보관했더라. 그렇게 잘 사용하고 아이폰8로 넘어가다보니 초기화시키고 떠나보내기로 했다.잘가 아이폰..! [YESVIDEO] 20171123_CAFE I'S 직장 출근시간보다 일찍 동네에 도착을 하면, 항상 카페에 간다.주변에 자주가는 카페들이 있었는데, 가끔 지나가다가 '아 저기도 카페가 있구나' 했던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처음 가본 카페에 생각보다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그리고 사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잠시동안 영상을 촬영해보았다 이전 카페촬영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그럴수록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를 생각했어야 했는데, 너무 생각없이 촬영했던 거 같다.다음번엔 뷰의 이동 +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 부터 생각해보자! [YESVIDEO] 20171116_Forest 정말 오랜만에 주목사님과 함께 방동에 있는 카페로 놀러왔다.간만에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과 영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다. 그리고 요즘 가는 공간을 2시간 이내로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이전에 포스팅했던 빠른 컷편집을 끌어올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이 세상에 영상을 너무나도 멋있게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다.그런분들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거 같지만, 그래도 나만의 훈련의 방법으로일정시간을 두고 그 시간안에 최대한 영상을 뽑아내는 훈련을 한다.요즘은 넓은 화면에서 좁은화면으로 혹은 좁은 화면에서 넓은 화면으로 연출을 연습하고 있다. 스리랑카 선물 요전에 결혼식 사진을 찍어준 커플이 있었다.이 커플은 결혼 후 해외에서 결혼생활을 해야하기에 가까운 지인과 가족 친인척을 초대해서 결혼식을 진행했다.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잠시 한국에 들린 신부가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지난번 결혼식 전에 만나서 쌀국수를 먹으러 갔었는데 그 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 컵라면 같은 쌀국수를 사왔다. 선물을 받고 쌀국수는 맛있게 먹었고, 디퓨저는 방에다 잘 두었다고 했다.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비누라고 한다..ㅎ그래도 향기가 강하게 나니 앞으로도 디퓨저로 사용하다가 어느정도 향이 줄면 비누로 사용해야겠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