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76)
블로그.. 블로그를 하다보니, 정리가 안되었었다.자료도 올리고 싶고 내가 하고싶은 말도 올리고 싶었는데,자꾸 이게 섞여서 뭔가 쓰고싶지 않아졌었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나누었다.새로운 블로그를 2016년 6월 19일에 만들었으니, 이제 한달이 되어간다. 이곳에 올려져 있던 정보를 다른 블로그로 옮기고, 이곳에는 순수한 내 글들만 올릴려고 한다.하지만, 아직 정리가 완벽하게 되진 않았다.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하다.그래도 알게모르게 검색엔진을 통하여서 몇몇 분들이 들어왔다 가신다아게 이번에 만든 블로그인다.한달즘 되어가는데 284명이 왔다갔다. 글도 74개이지만, 비공개 글이 훨씬 많다.(나만 기억하고싶은 정보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 YESPICK블로그는 오래되었다. 08년 09월 22일 개설했네..글도 623개나..
저녁 ​어제부터 다이어트 돌입을 했다. 친구의 엄청난 권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퇴근길을 같이하는 형님도 나도 저녁을 안먹었다. 우리의 발걸음은.... ​​ 후아.. 맛있다 ㅋㅋㅋ
김혜자어머니의 끝은 어디인가... 편의점에서 어디까지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을까?사람들의 생각에는 '덮밥은 음식점에 가야지만...' 수 있는 것을 깼을까? 우선 대단함에 놀랐다.일본의 편의점 도시락처럼 덮밥이다.비주얼로 봐서 뭐 4900원가량의 덮밥치고는 괜찮은 것 같다. 직접 먹어보았다.뭔가 아쉽다. 조금 더 비싸더라도 더 장어가 많았더라면,김혜자 어머니의 이름을 걸고 팔지만, 더 인간적인 맛이 많았더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편의점은 어디까지 팔것인가?김혜자 어머니는 어디까지 갈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중국라면 길게 중국에서 유학하고, 유학의 마지막 돌아올 때먹고싶은 중국음식이 없냐고 물어봐서중국라면을 사다달라고 해서 받았다! 중국에서 오랜시간 기차로 이동할 때 먹었던 라면들..추억의 맛이다.. 중국요리냄새도 오랜만~~
장마시작 ​ 장마가 시작되었다... 비 엄청오는 구나..!
백주부 까르보나라 3번째 도전 ​ 음... 맹맛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장홍준목사님댁에서... ​ 석가탄신일 아침일찍 3부예배 찬양팀과 함께 연습참여. 그리고 집으로 초대해주셔서 맛있게 식사!! 감사합니다^^!
하루의 끝... 할일은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하지만 잘 안되는것도 많다.마이크테스트해볼려고 가져갔던 3 pair condenser Mic는 꺼내보지도 못했다.촌극과 비슷한 공간이 선교관 지하로 생각하고 갔더니만, 비밀번호 키는 잠겨있고 4시부터 강의가 있다고...내가 갔을때가 3시 45분경이였는데,, 뭐 어쩔수 없이 다가오는 토요일에 해야지.. 저녁엔 어버이날로 오리가를 갔는데, 가격대 맛이 별로..차라리 멀리있는 장수촌을 갈껄 그랬다. 집와선 데드풀을 보았다.엄청 재미있진 않았고, 엑스맨시리즈영화였다. 마지막 9시 10분인데, 씻고 아이폰이랑 이어폰 들고 터벅터벅 걸어나가서 문카페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마감해야겠다. 내일부턴 다시 학원일로 진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