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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잘 안되는것도 많다.
마이크테스트해볼려고 가져갔던 3 pair condenser Mic는 꺼내보지도 못했다.
촌극과 비슷한 공간이 선교관 지하로 생각하고 갔더니만, 비밀번호 키는 잠겨있고 4시부터 강의가 있다고...
내가 갔을때가 3시 45분경이였는데,, 뭐 어쩔수 없이 다가오는 토요일에 해야지..
저녁엔 어버이날로 오리가를 갔는데, 가격대 맛이 별로..
차라리 멀리있는 장수촌을 갈껄 그랬다.
집와선 데드풀을 보았다.
엄청 재미있진 않았고, 엑스맨시리즈영화였다.
마지막 9시 10분인데, 씻고 아이폰이랑 이어폰 들고 터벅터벅 걸어나가서 문카페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마감해야겠다.
내일부턴 다시 학원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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