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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몸이 지쳤는지 잠을 많이 안자서 그런건지 몰라도 몸이 허해서 누룽지 삼계탕을 먹었다. 삼계탕을 먹고 돌아오는길에 그렌저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다르다. 그래서 찍어봤던 차. 알고보니 수입차를 역수입한 것으로 판명 집에서 강의 보며 간단하게 와인 한잔~ 모스카토는 가볍게 먹기 참 좋다.
2021.02.24 오늘은 뭔가 모르게 바빴다. 아침에 중고로 올려논 모니터를 판매했고, 일 끝나고는 트레이더스에 가서 파스타를 먹었다. 저녁엔 취미활동인 밴드를 했다. 끝
2021.02.23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벚꽃아래서 촬영 배우님과 대표님 점심은 오리탕 국물이 괜츈한 곳 오리고기는 사각썰기로 들어가있어서 아쉬웠음, 직접 뜯어먹으면 더 맛있으련만,,, 오늘도 정신없이 촬영 한 후 당 보충 짐 정리하는 대표님 동김해 터미널을 지나 집으로~ 오늘도 끄읕
2021.02.22 아침 7시 평소라면 이때즘 눈을 떳는데 오늘은 시청역까지 왔다. 그리곤 김해로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식사 김해도착! 오전에 사전답사 후 점심을 먹으러 감자탕집에 왔다. 국물 맛있다! 점심 후 티타임 난 생딸기 우유 해가 질때까지 정신없이 촬영 해가 진다. 저녁으론 갈매기살 여긴,, 가격 대비 별로다.. 그리곤 숙소 하루 끝
2021.02.21 주일, 1주일에 한번 물도 주고 바람도 맞게 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세종에 주차도 좋고 사람도 없는 스타벅스를 찾았다
2021.02.20 오늘은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의 컴퓨터를 봐주기 위해 만나 식사를 했다. 식사 장소는 갈마단길의 릴리쉬. 뇨끼 새우크림 리조또 그렇게 오늘 점심을 먹고, 필요한 부분을 도아주었다. 3시반즘, 친한 형과 도안동에 있는 일인칭이라는 카페에 갔다. 가벼운 다큐를 찍고 있는데 마지막 인터뷰를 하기 위해 만났다. 저녁엔 집에 잠시 들러서 깊게 잠들었다가 저녁먹고 집으로 복귀. 내일은 교회 갔다가 김해갈 준비하자.!
2021.02.19
2021.02.18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후다닥 회사로 날라와 편안하게 커피 한잔. 점심엔 어슐리! 퇴근하고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크리너 교체 오늘 정리하며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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