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9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3.13 2021.03.12 2021.03.11 밤 늦게 카레를 만들었다. 11일부터 도시락을 싸기 위해서이다.도시락과 밥 마스크를 챙겨 출근카레를 먹었다다은님께 USB-C 케이블 빌려주고 과자도 받았다그리곤 오랜만에 집 가는 길에 어쿠스틱 기타 전격 봄 맞이 셋업을 위해 가수원으로 이전한 페어사운드를 방문했다.그리곤 부모님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었다어무니가 챙겨준 나물 정리 그리고 지인과 마사지 받고 하루 종료. 2021.03.10 오늘은 회사에서 뭐한거지...? 점심에 짬뽕먹은 사진 밖에 없다. 대전 유성구 사대천왕은 실망하지 않을 중국집인데 탕수육이 맛있다. 2021.03.09 생일선물로 원두를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어라운드에서 원두를 구매했다 저기에서 1kg만..원두 구매한 기념으로 갓 로스팅 된 원두 맛보기 찬스. 지금도 맛있지만, 1주일 기다리고 먹으면 더 맛있겠다오늘은 멀리 가오동까지 와 촬영보조를 한다점심은 근처 한식뷔페, 맛이 맛있다.열심히 촬영하다보니 1년 넘게 모은 구글 애드센스 금액이 입금 얏호!오후 촬영 땐 마을에서 두부 만드는 모습 촬영’s직접 만든 두부 먹어보니 아주우 꿀맛마을에서 바리스타 교육도 하는데 라떼도 맛있었다. (요즘 우유 안마시려 하는데 주신거니 눈 질끔 감고...)시골에서 볼 수 있는 내부다...!퇴근 후 지인 회사 잠시 방문!그리고 오늘도 나베 실험?! 나베 먹다가 입술을 데였다. 입안은 데여봤어도 입술은 처음이다;; 조심하자... 2021.03.08 월요일 출근길에 일요일 밤을 밝혀주던 달을 마주했다.오전 강의 촬영 보조점심 먹고오후 강의 촬영 보조 그리고 교회 사람들과 모여 저녁을 먹었다. 코로나 이후 배정된 셀에서 처음으로 모여서 밥 먹는 거 같아 신났었다 2021.03.07 주일을 맞아 지승이형과 일찍 만나 점심을 같이 먹었다오랜만에 펜을 들어 편지를 썼다 그리고 성공적인 나베!!! 2021.03.06 토요일을 맞아 집안 청소를 한다그리곤 첫 직장때 만난 선생님들과 집에서 아구찜+디저트, 아구찜은 너무 배가 고파 기록하지 못했다...그리고 클럽하우스를 통해 일본에서 만드는 밀푀유나베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같이 여러재료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 알배추+돼지고기+혼다시+양념알파가 들어가는 간단한 요리라는 점이다.그 기세를 몰아 당근마켓을 통해 주물냄비도 샀다. 그리곤 점심때 먹고 남은 아구찜으로 저녁’s 이전 1 2 3 4 5 6 ··· 9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