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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일어나서 코가 뻥 뚤려 있는것 보니 습도가 높은 것 같았다. 창 밖을 보니 안개가 꽉 찼다. 안개가 많아서 사이드미러로도 안보인다. 충대 정문도 잘 안보인다. 커피 주는 깡샘. 화장실 청소를 했기에 받아먹을 수 있는 커피.
2021.03.04 오늘은 무두절이다 대표님이 이사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하고 점심은 마라탕을 먹고 오후에 일하고 집에가서 운동하고 더 보이즈 시즌2 1화 보고 잠들었다
2021.03.03
2021.03.02 아답터에 대해 공부했다. 귀동양으로 ㅎㅎ 암페어는 같거나 높아야 하고 볼트는 같아야 한다오늘 점심은 옆회사에 다니고 있는 지인이 한턱 쏘셨다!(얏호)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이래저래 하다가 지지난주 끊어먹은 거 납땜했다 이번에 알게된건 기존에 납땜이 정말 그지갔다는 것과 저렴한 기성품 커넥터가 정말 싸구려 품질이란 것이다.
2021.03.01 아침10시즘 눈을 떳다. 운동을 하고 타르코프를 조금 하다보니 오전이 다 지나갔다오후 되자마자 친한 형과 타이 마사지를 받았다 새로 찾은 곳인데 시설이 좋다장을 봐서 친한 동생과찜닭을 해먹고인근 처음가본 카페에서 디저트를 샀다집에거 와구와구 먹고 영상 편집 할라 했는데 타르코프 켜서 했다 ㅋㅋ진격의 거인 더 파이널 시즌 보고 자야지
20201.02.28 주일이라 교회를 다녀왔고한 차로가 꽉 막히는게 스타벅스 때문이란 거에 놀래서 한장친한 친구가 드뎌 집을 장만했다고 해서 짧게 구경가는 거 한장
2021.02.27
2021.02.26 오늘 점심으로는 어은동 에슐리인 어슐리, 밀과보리로 왔다. 여기 나오는 도토리묵은 진짜진짜 맛있다. 그리곤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친구가 잔업이 생겨서 약속시간에 늦는다길래 가서 기다렸다. 오늘은 저녁약속으로 어제 먹었던 것과 다른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서구 왔으면 해야하는 루틴. 집 들리기와 단골카페 가기. 느꼈다. 알레르기... 그치만 귀엽다. 내가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지만 언제나 반려동물은 귀엽다. 그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다. 마지막 일정으로 고양이를 3마리와 같이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1마리 인 집에선 몸만 간지러웠던게 다 인데, 여긴 팔꿈치도 간지럽고 입 주변까지도 간지럽다. 그래서 오래 못있다가 집으로 대피~~ 운동은 여윽시 예능과 함께. 오늘도 예능과 함께 운동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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