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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주여행(6) - 길거리먹거리를 평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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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남-

츄러스를 파는 남자? 인가.... (ㅈㅅ)

츄러스를 판다. 크림치즈와 피넛버터를 먹었다.

추천은 크림치즈! 크림치즈와 츄러스의 절묘한 맛이 일품이였다.


또한 알바생이 굉장히 짜증나있었다.

알바생들의 서비스는 미안하지만,,, - - - - -- - - - - - - --  - 마이너스다...



그리고 가본 PNB풍년제과

사람들로 쭈우욱 늘어서 있다.



안에는 따로 빵을 굽는 곳이 있는게 아니라,

풍년제과 본점에서 배달해온 빵을 포장해서 파는 것이였다.

난 그래도 여기서 빵을 만들 줄 알았는데,, 아니넹...;;



전시되어있던 오리지날 초코파이

유사상품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많이 보였다.

하긴, 걸어다니다보면 전주초코파이 해서 많이 팔긴 하더라..



여긴 다우랑

새우만두로 유명한 집이다.



빠른코너 새우만두만 사는 곳!

줄이 없어진 틈을 타서 빨리 줄어서 3번째만에 새우만두를 테이크아웃! 했다.

혹시 테이크아웃할 사람들은 이곳을 이용하면 빨리 구매할 수 있다.



여긴 길거리야

여긴 아예 테이크아웃 전문점

바게트버거를 파는 곳이다. 역시나 줄이 주르르르륵~ 많다...

우리는 내부에서부터 줄 섰는데 우리 이후론 또 밖에까지 줄이 주루루루룩~



테이크한 다우랑 새우만두와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새우만두는 그 독특함이 맛있었다.

처음먹어 본 어디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

만두피도 좋았다.



바게트버거는 바게트빵에 안에 야채와 고기와 소스를 넣은 맛.

그냥 또띠아인데 바게트로 바꿔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같다.

바게트가 딱딱하면 맛없을텐데 바삭하긴 하지만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다.



총평을 하자면,


츄남은 한옥마을을 간다면 걸어다니면서도 먹을 수 있고 따듯하고 맛있어서, 또먹어도 될 맛


PNB는 집에와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가끔씩 생각날 맛이다. 인터넷주문도 가능하다니,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고

우리 동네 주변 마트에서 이걸 2천원즈음으로 해서 팔더라... 몇개만 구매한다면 이렇게 구매해도 괜찮을듯...ㅋ


다우랑 새우만두 또한 맛있었다. 다른만두의 맛은 모르고 새우만두는 맛있었다.

가끔씩 먹어주면 맛있을 맛...? (가끔씩은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른..)


길거리야 바게트버거는 한번만 먹어보면 될 느낌..?

또띠아와 다르지 않기에 한번 맛보면 무슨 느낌인지 알기에 ~~


이 평은 개인적인 평인것을 이야기 드리면서 이글은 여기까지!~



전주여행(1) - 대전에서 전주로! 첫끼는 옛날팥죽집으로...


전주여행(2) - 전동성당을 보고, 문꼬치를 먹다.


전주여행(3) - 자만벽화마을을을 가다.


전주여행(4) - 전동호떡을 먹으러 간다


전주여행(5) - 실망한 외할머니솜씨 & 게스트하우스를 걷다.


전주여행(7) - 청년몰과 조점례 남문피순대로 여행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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