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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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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4 (1) - 코바에 가다 코바에 가다.대략 아침 6시. 잠에서 일어나 서울 갈 준비를 했다.코바쇼를 보기위해서 오랜마에 서울을 갔다.7시 21분 대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도착! 터미널에서부턴 지하철을 타고 이동계획을 세웠다.역에 도착할때마다 지하철이 오는 타이밍은 완전 굿! 삼성역에 도착해서 코엑스로 간다.근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버거킹을 가려고 나왔다. 버거킹을 못찾고 헤매고 있는데, 아쿠아리움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하 촌놈일세.. 버거킹 모델 놀이 중... 버거좀 먹고~~ 이제 들어간다~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한데, 대략 10시반즘에 들어가면 혼잡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도착했으나,아직 입구에 사람이 많다. 들어와서 순서대로 돌겠노라 해서 가장 끝부터 출발을 했다.그곳에 벽면을 디자인 하는 회사가 있어..
[IT] 켄싱턴 Expert Trackball 청소 사람의 손이 타는 기계, 그중에서도 마우스, 혹은 트랙볼은 꽤나 때가 많이 낀다.근데 나는 중고로 덜컥 사버렸다...그 중고를 보면서 아.. 안되겠다 청소를 해야겠다 하고 결심해서 면봉을 한개 준비! 청소 시작과 동시에,,아.. 면봉 한개론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래서 인터넷에서 몇개의 글들을 보다가 어느분의 글설명을 통해 켄싱턴 트랙볼을 뜯을 수 있게 되었다. 저기 보이는 4군데의 고무패드를 뜯으면 나사가 있다. 그 나사를 풀어준다. 그러면 상판이 들리게 된다. 그리고 트랙볼을 넣는 안에 보면 나사가 3개 존재한다그 나사또한 풀어준다. 그럼 이렇게 분리가 된다. 속에는 생각보다 매우 깨끗했다. 때가 가장 많은 부분이 트랙볼과 붙은 이 동그란 플라스틱이다.닦아 낼 수 있는 것으로 다 닦아주고 다시 재조..
[치킨] 송촌동_강호동 치킨 교회를 마치고 전도사님 2명과 함께 밥을 먹기로 번개약속!그리고 들어간 곳은 강호동 치킨! 처음왔는데, 컵에 뭘 꽃아서 주더라...파스타 면 튀긴거 같더라고 뭐 바삭거리지만 별 맛은 없었다. 처음 나온 진미채 치킨.오징어튀김? 같은거 같은데 맛이 조금 특이하게 기름보단 더 바삭하다.일반 오징어 튀김 이런것고 비교한다면 완전 다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딘다는것은 매한가지!. 이건 고추의 내용물을 꺼내 튀긴거 같다.맛은 그럭저럭.. Best 메뉴는 아닌닷.. 기다리던 치킨도 다 나왔다.3명이서 3가지 음식...?!꽤 많치만 생각보다 결론은 어느정도 남긴거 빼곤 다 먹었다능..ㅎ 열심히 먹는 중.. 엄청 마신는 = X엄청 맛있는 = O생각보다 한글을 많이 안지키네..ㅡㅡ; 이렇게 다녀왔다.치킨은 나쁘지..
[한식] 정림동_우성주막 용욱형에게 도움을 주어서 얻어낸 식사!ㅋㅋ뭐 먹으러 가자고 하면, 나는 둔산동이나 은행동 궁동 등 다른 지역으로 빠지기 일 수 였다.하지만 오늘은 시간이 생각보다 없어서 우리가 있는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기로 했다.정림동에서 이 음식점이 오래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괜찮으니 한번쯤 가보면 좋을 거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그래서 찾아간 우성주막 영업중이라는 푯말을 보았지만, 밖에서는 정말 영업중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밖에서는 안에 형광등의 빛도 비추지 않았다. 하지만 들어와보니 영업중ㅎ테이블은 한 5개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메뉴는 이렇게 되는데, 우리는 바지락칼국수와 오징어 두루치기를 주문했다. 먼저나온 오징어 두루치기살짝 맵지만 이정도면 괜찮았다. 그리고 메인요리인 바지락 굴 칼국수바지락과..
[카페] 궁동_앨버트 더 뷔페에서 실패한 우리는 알버트를 가보기로 마음먹었다.그곳에서는 새롭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 또한 같이간 지인이 K701을 구매해서 뜯어보자고 하여서 그것또한 가져갔다. [앨버트입구] [매력이 느껴지는 알바생] 딱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이쁘더라..그래서 한장 찰각했당.. [실내_1] 실내 인테리어를 보며 사장님은 변태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우선 마블을 좋아하는데 걍 좋아하는게 아니라 꽤나 깊게 좋아해서 물건들을 산다.그리고 모자도 산다. [실내_2] 책들도 모은다. 그리고 마블 영문판 책도 모은다... 이건 변태가 확실하다.. [실내_3] 마블 종이인형도 모으는 것은 변태라는 쇄기!!ㅋㅋㅋ 종이상자를 여는데 꽤나 큰 힘을 썻다.종이상자를 못열어서 애를 좀 먹었는데, 심지어 알바..
[뷔페] 궁동_더뷔페 [오늘은 음식을 같이먹은 지인과 포스팅을 함께한다. 그래서 평소의 언어가 이러지 않았음을 야기한다.]오늘 점심을 먹기위해 많은 고민들을 했다.처음 인도음식과 감자탕 사진을 두고 고민을 했다.사진으로 본 두개의 음식은 다홍지마라고 보암직도 먹음직도 하였다.그리하여 많은 고민을 하다 나의 핸드폰에 있는 쿠폰모아의 매우 저렴(원래는 7500원, 티몬으로 할인하여 6800원)하면서 맛있다고 소개하는 집을 찾았다.그것은 더 뷔페다. [입구임] 우리는 티몬에 나와있는 20석을 주차할 수 있다는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하지만, 그 주차장은 왼쪽눈만 뜨고 봐도 10대밖에 주차할 수 없었다.우리는 운좋게도 엘리베이터 옆에 주차를 해서 곧장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다.또 하지만, 엘리베이터에는 어느 안내판도 없었고, 1층에..
중간고사 & 숙제
[LIFE] 넥타이 매는 법과 종류 플레인 노트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 플레인 노트를 바르게 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철칙이다. 작은 폭 위에 큰 폭을 겹치는 것부터 스타트. 그림과 같이 진행하고 마지막에 매듭에 자연스러운 딤플이 생기도록 정돈해서 완성한다. 더블 노트 플레인 노트를 두 번 감기한 것 같은 스타일. 당연히 플레인 노트보다 큰 매듭이 된다. 플레인 노트와 기본적인 순서는 같지만, 포인트는 매듭을 두 겹으로 하는 것. 마지막에 폭이 넓은 쪽을 두 겹의 매듭 사이로 통과시켜서 매듭에 자연스러운 딤플을 만들어 완성한다. 세미 윈저 노트 적당히 좋은 볼륨감이 나온다. 밸런스 좋은 매듭으로' 하프 노트'라고도 부른다. 플레인 노트와의 차이는 매듭을 X자 상태로 하는 것. 이것으로 대칭감이 보다 강해지기 때문에 매듭의 밸런스가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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