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찬양단 2014.06.11 예배 (4)

다솔

무엇인가 조금은 바쁜거 같은 동생이다. 기숙사 층장?도 하고, 길에서 회계업무도 하느라 많이 바빴던 동생이다.

수아

승연, 주훈

선주

목소리의 저음이 참 많은 동생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잘 알지 못하는 동생..

기호형

보이스가 너무나 매력적인 형이다. 이제는 서로 편하게 부르지만,, 존댓말을 꼬박꼬박해주시면서 대화했다.

음향에 관심있다고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 맞으면 배우면 좋겠다.

예지

함께 밥먹으면서 친해진 동생,

목대 주변의 맛집들을 예지를 통해서 알아야 할 거 같다. 살아가는 성격이 비슷해서 웃엇던 동생이다.

그리고,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엄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참 닮고싶은 부분이다.

도희

도희, 예지, 민준, 리더님, 혜란, 양오, 슬기

주훈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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