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찬양단 2014.06.11 예배 (1)

길찬양과 정식으로 함께 드리는 마지막 예배. 이 날 난 혼자 사진을 찍으며 예배를 드렸다.

그들과 함께 했었음을 기억하고 남기기 위해서...

승연이형.

막바지에 친해진 형이다.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주는 멋진 형

사람들 앞에선 장난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마음 속에는 장난 없는 형 멋지다!

예빼를 앞두고...

민구, 다솔

강현, 다솔, 민구

은총, 기원

진일

성격이나 이런것들은 잘 모르지만, 찬양하면서 목소리로 매료되었던 친구.

다솔, 지영, 기호형, 강현

진일

다솔, 지영, 기호형, 강현, 수아, 솔, 민구

진일

민구

나랑 같은나이로 우리 팀 팀장님이다.

사투리쓰며 정겨움을 보여주는 팀장. 이번학기 사역을 하면서 쉽지 않은 인생을 알아가고 있다.

그런 민구를 도와줄 수 있는게 음향을 열심히 하고, 도와주는 것이였다. 그래서 열심히 하려 노력했지...

선주, 기호형

지슬

집이 너무나도 먼 동생인데, 항상 빠지지 않고 성실하다.

그리고 또 긍정적이다. 기쁨의 에너지가 넘치는 동생

YES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