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찬양단 2014.06.11 예배 (3)

강현

2명의 기타 민준이도 있는데, 강현이 같은경우 손이 좋다. 깔끔한 연주를 한다.

아쉬운건 아직 깔끔한 연주에 비해 스킬이 없다는거.

하지만 스킬은 연습하면 발전할 수 있는 것! 연주에서 중요한건 깔끔함이니깐!!

강현아 조금만 연습하면 금방 성장할꺼야!
(내가 이런 평가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닌데.....)

은총

찬무로 들어온 동생. 잘은 모르지만, 마지막 예배가 끝나고 먼저 번호를 물어보러온 유일무의한 동생...ㅋㅋ

주훈

주훈이랑은 대화한번 제대로 나누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같은 찬양단인데,, 조금 아쉽네..

지은

흰옷이 정말 잘어울렸던 동생이다. 흰색 입고올때마다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던 거 같다.

무언가 엉뚱하지만, 발랄하니 좋고, 처음 1달 적응기간이 끝나고 무대에서 함께 했던 첫 길예배 후 나눈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지슬

도희

열정이 넘치는 동생 그리고 또한 사랑을 베푸는 동생이다.

나랑 비슷한 어려움과, 같은 찬양을 들으며 힘을 냈던 동생이다.

음향을 가르쳐 주었는데, 잊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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