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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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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우연찮케 카톡 인원을 보았는데 400명이다..
잠 쫒는법.. 뭘 좀 먹으면 잠이 쫌 없어지드라구..ㅋ
밤을 세보자꾸나... 아호.. 과제란...ㄷㄷ
작업. 프로툴로 집에서 작업중과제~~ 괜찮네,27인치에 연결해서 작업하는거!
집과 학교 어제 아침 일어나니 마치 컴컴한 밤같았다. 알고보니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있었지.. 오늘 아침 일어나니 어제처럼 밤같았다. 오늘은 눈송이가 휘날리는구나... 아.. 겨울이 실감되네..
은행동 로보쿡의 실수..ㅋㅋ 난 로보쿡에가서 까르보나라와 목살필라프를 시켰지. 열띤대화를 하는데 음식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받아서 먹었지..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갑자기 목살필라프를 가지고 오더라..? 우리가 먹고있던건 새우필라프였던거야...컥.. 직원이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 쏘쿨하게 괜첞다고 했지 그리고 먹고있는데 어떤 직원이 와서 스윽 보고 가더라ㅋ 그리고 3명 직원이 막 토의를 하고..ㅋㅋ 그러다가 음료서비스 드릴까요? 라는 직원의 이야기에 오케이 하고 음료를 먹었당 ㅋㅋ
대전시 정신건강홍보대사 'People opener' 발대식 지인이 어느날 같이 홍보대사를 하자며 시작하게 된 정신건강홍보대사 'People opener' 내 정신이 요즘 오락가락하고 바쁜데,,, 이걸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가지고.. 발대식에 참석! 추운날이여서 따시게~~ 발대식 하는 장소에 도착했다. 오호라... 이건 초등학생때 교회 수련회가면 하루 일정을 쫘아악 적어놀때 쓰던 그종이인데,,완전 추억의 종이를 이곳에서 만났다. 오늘의 순서. 조금 일찍 도착해서인지,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직원분들 이분은 유제춘 대전광역정신건강센터장님이라고 한다.잘은 모르지만, 우선 웃음이 아름다우신? 분으로 인식되었다. 대략 20명정도 되는 인원이 이 People opener에 참석한거같다.대전에선 정신건강에 관련된 홍보대사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한다.처음이라는 것이 설..
상황정리 상황정리를 하기위해 포스트잇을 들었다. 각 할일을 하는 곳을 나누어 정리.뭐이리 많이 늘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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