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 (3) 그리고 꾸준한 인기를 얻은 페이스페인팅!예전에는 얼굴에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엔 손에도 많이 하더라.. 페이스페인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은 그 옆부스..하지만!이곳은 처음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와의 말귀처럼,처음에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은품를 받기위해 엄청 노력했던 부스이다.바로 아래보이는 켈리그라피이다.나도 이 사진을 찍으면서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으나 내가 가질 것을 다른사람에게 양보를 했다.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 (2) 한시가 되어 행사가 시작했다. 처음 가장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은 렛츠댄스부스이다.이곳에서는 중학생들이 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워크 투게더 시작 몇주전부터 연습을 해서 이자리를 선다고 한다.한곡으로 계속 춤을 추는 것이 아닌 몇곡을 가지고 춤을 추니 지루하지 않고 많은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Jumping Jumping~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 (1) 올해 대전에서 3회를 맞이하는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라는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삶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들과 함께 걷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축제이다. 이날 행사 시작 약 2시간 전인데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화이팅을 했다. 자신이 맡은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중.. 여긴 벌써 행사를 준비하기 앞서서 준비물들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이곳은 셋팅이 끝나나보다 한껏 여유롭게 얼굴에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기다리는중 아! 이분 기억한다..행사시작 대략 1시간 전 즈음 오셔서..아이가 어서 가서 워크 투게더 하자고 보채서 일찍 나왔다는..ㅎㅎ 용암사 출사 이번 출사지는 용암사!이곳은 올라오기 매우 쉬운 곳이다.자동차를 타고 걍 올라오면 되는 곳~대략 6시즈음 도착했는데 주차장이며 주차장 앞이며 자동차가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줄을 잡고 올라와 높은 곳에 올라와보니 위 사진과 같이 텐트치고 산에서 주무신 분도 계셨다.. (대단해..)이날은 운해도 생기긴 했지만 하늘의 구름이 너무나도 멋있었다. 내려와서 다같이 단체사진 한장! 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올갱이 국을 먹으로 가서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처음으로 가본 용암사.꽤나 재미있고 해가 떠서 참 감사했다. (구름이 많으면 해가 구름뒤에 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교회 출사 어제 같이 사진찍으러갔던 분이 보여주신 교회와 함께담은 아름다운 별사진.교회 위로 너무나도 아름답게 별이 떠서 그 사진을 나도 찍어보겠노라 라고 다짐하고 다음날인 오늘 새벽 4시 일어나 교회로 발을 옮겼다. 하늘을 보지도 않았던게 죄였던가...사진을 찍으러 와서 하늘을 보니 정작 하늘에 구름만 한가득이다. 아마 태풍의 영향권으로 인해 이제 먹구름이 엄청나게 싸여가는거 같다.뭐 어찌되었건 그래도 어제 확인했던 포인트에서 교회를 담았다. 그리곤 괘적사진을 찍으러 길거리로 이동.삼각대를 교회 맞은편에 세워 담아본다. 음.. 마음을 다잡고 가운데에다가 삼각대를 펼쳤다.차가 많이 지나가길 기대하며... 선생님을 만나 새벽에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다가,소나무가 너무나도 멋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내 느낌대로 담아보았다. 식장산 일출출사 이른 토요일 새벽일어나 식장산 사진을 찍으로 갔다. 차로 꽤나 높게 올라오고 도보로 산행을 약 15분?처음 정상으로 갔었는데 이곳은 사진 포인트가 아니여서 자리를 이동했다.그리고 찾은 사진 포인트.멀리에선 올레? 표시간 되어있는 탑이 있었다. 해가 뜨기전,오늘 원래 안개가 많다고 해서 올라온 것인데, 안개가 하나도 끼지 않는다. 같이 출사오신 분들 ㅎㅎ 조금씩 해는 뜨려고 한다.. 그리고 해가 번쩌억!!~ 파노라마로 담아본 식장산 풍경 승민형님을 위한 파노라마사진^^ 식장산의 안개깔린 사진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가자고 했던 출사였지만,안개가 없어도 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산위에서 사진찍어본게 처음이다보니 그냥 지금으로도 아름답다 ㅎ나중에 더 좋은 사진을 건저보아야지!!ㅎ 비인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서해 국립생태원 촬영을 마치고 떨어지는 해를 붙잡으러?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은 월명산이 있는 비인면의 갯벌이 있는곳!이곳에서 갯벌체험을 한다고 한다.오자마자 정신없이 움직여 셔터를 누를 준비를 했다. 점점 해가 땅에 떨어져간다. 처음 바다에 와서 해떨어지는 걸 찍다보니 주변 사물이나 이런것들은 신경도 못쓰고 무조건 해만 주시...ㅎ 이제 정말 해가 떨어진다. 떨어지는것을 섬들 사이로 넣고 싶어 열심히 뛰어가서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갯벌을 활용해 글을 쓰고 그 글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해가 넘어가는 그 빛을 이용해 사진으로 글을 담으니 꽤나 보기 좋다. 해가 너무 아름답다며 연신 셔터를 누르시는 동호회 회원분들. 매직아워라고 이야기해주시는 이 시간때의 사진!진짜 이쁘다.눈으로는 볼 수 없는 이런 색.카메라.. 서천 국립생태원 출사 (4) 이곳에서도 프로젝션맵핑을 이용해 영상을 보여준다.또한 사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영상이 재생되는 걸 보니 인식 하는 프로세서로 자동 재생되게 하는 것 같다.하지만,, 난 깜짝놀란걸...ㄷㄷ 아래서 본 프로젝트 셋팅!좌측프로젝트는 영상의 우측을 담당우측프로젝트는 영상의 좌측을 담당가운데 프로젝트는 가운데를 담당! 극지관에는 펭귄도 있었는데,조련사? 같은분께서 뭘 열심히 기입하고 계셨다.한 컷 펭귄을 찍고 빠잉~ㅎ 우리의 선생님!사진을 어떻게 찍어라가 아니라 사진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감사감사 감사합니다!ㅎㅎ 용화실못쪽으로 와서 찍어본 에코리움역시나 크당..ㅋㅋㅋㅋㅋ 건물도 아름답지만 ㅎㅎ 여긴 용화실못!사실 망원이 없는 나에게 멀리있는 새나 오리를 찍는건 무리수! 하지만 그..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