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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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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P에서 원노트(OneNote)로 옮기다. QUIP에서 원노트(OneNote)로 옮기다.여러 노트앱을 썼었다. 그렇다고 노트를 엄청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없어선 안될 존재로 사용해왔다.처음 Evernote를 사용했다. 불편함으로 인해 QUIP로 옮겼다.(불편한 이유는 - 2016/07/14 - [My Story/Life:)] - Evernote에서 QUIP로 옮기다. 를 보길...) 그래서 QUIP를 사용했다. 하지만 사용상 문제가 발생했다.언어인코딩의 문제인지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글을 작성할때 보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서 필기된다.이 점이 사용하는데 큰 단점으로 작용되었고, 다시 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해결점이 원노트(OneNote)였다.첫번째, 너무 좋았던 점은 Free 이다. 필수는 아니..
일렉 페달보드 구매 가지고 있던 스톰박스들이 있었지만, 몇가지 없던 스톰박스들을 추가 구매했다. 이번에는 스쿨뮤직을 통해 구매했다. 첫번째는 MusicomLAB에서 판매하는 파워서플라이이다.원래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컴프레서,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을 사용하려다보니 파워가 필요했다.그래서 구매하게 된 NANO2 그리고, Xotic SP 컴프레서를 구매했다.컴프레서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할인하는 모습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끔씩 Ex 들이 필요한데 그때 사용할 교제들을 구매했다. 끝!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Review 영화에 앞서...좋은영화를 보고 싶었다.좋은 영화가 나를 좀 위로해줄 거 같아서..그렇게 찾다가 이 영화를 알게 되었고 제목만 보고도 '아! 이영화다' 라고 느꼈다. 줄거리경제적으로 성공한 비지니스맨 료타와 단란한 3명의 가족어느날 병원에서 전화를 받는다. 6년동안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고 아이가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을,료타의 친아들을 키운 가족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갈등에 빠진다. 나의 시선어쩌면 료타는 나 이지 않을까 싶다.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고 싶다라는 의지로, 조금이라도 어긋난 것이 있다면 참지 못한다.그런 나의 모습을 료타에서 봤다. 하지만, 료타의 외로운 삶도 나와 동일하다고 느껴졌다.이 영화를 보며 나 또한 사람 냄새나는 사람으로 바뀌고 싶다라는 생각을 ..
AR844 구매 언제부터인가 층간소음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가 되었었다.필자는 교회에서 음향을 하는데, 가끔 소리가 너무 크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았었다.그래서 이참에 측정도 해보고, 내 모니터링하는 곳의 환경도 한번 점검해볼 겸 해서 구매를 했다. 알리에서 구매를 했는데, 일라에서 구매하면 이런 노랑테이프를 칭칭 감아서 보내온다. 중국제품인데, 디자인은 세련되지 않았지만, QR코드도 있다.(QR코드를 찍어보지 않아 뭘로 연결되는지는 모르겠다.) 플라스틱 케이스의 색상이 무슨 주택의 물탱크 색하고 똑같다...그냥 검정으로 하지... 가격은 저렴한데 소프트웨어도 있다. (윈도우만 지원하지만,,)AR844에 녹음을 하고, 소프트웨어로 열면 시간, dB 를 볼 수 있다. 구매하고 얼마되지 않아 측정의뢰가 들어왔다.얼마나 시끄러운..
WIHA 6각렌치세트 369SZ13B 구매 기타를 수리하거나, 카메라 삼각대같은 경우 6각렌치가 필요하다.그리고 기계들을 다루다 보니 가끔씩 6각렌치들이 필요하게 되었다.그래서 WIHA 6각렌치세트를 가지고 있었더라. 그런데!!!!어느 날, 제자님께서 기타를 한대 가져왔는데이게 외국모델을 카피했던 모델이라한국에서 사용되는 mm 단위의 렌치가 안맞더라... 그래서 이참에 하나 구매하자고 했던, 인치형 6각렌치세트 기존에 있었던 mm형 6각렌치와 이번에 구매하게 된 inch형 6각렌치 369SZ13B 369S9 둘다 6각렌치 아래부분이 볼로되어있어서, 수직으로 들어가지 않는 부분도 다 돌릴 수 있다. 세고비아 SJ-61 수리중...
데스커 모션데스크 & 모니터 스탠드 구매 책상에 앉은지도 이제 20년이 되간다.(초등학생때 부터 앉았던걸 보니 오래되었네..) 중학교 때인가, 사무용 책상이 너무 멋져보여서 (진짜 진짜 진짜 뭘 몰랐었지...)인터넷에서 구매해버렸고, 그걸 여태껏 써왔다.1500*500 책상이였는데, 처음 쓸때만 해도, 넓었지만,모니터스피커를 두게 되고, 모니터가 커지고, 기타 여러가지 장비들이 추가되면서 마니 작아졌다. 아니 좁아졌다..높이또한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기엔 높고, 그렇다고 서서하기엔 허리가 구부정되고...그러한 책상을 오늘날까지 썼다.그러다 이러한 광고를 보았다.후아........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라고 쓰고 산다 라고 읽는다. /O/)이 광고를 본 후 난,,,조용히 집을 치웠고, 통장의 잔고를 확인했고,돈이 빠져..
U-PHORIA UMC404HD 구매 여태껏 여러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써보았다.군대가기 전에 구매해서 군대 가면서 팔았었던 M-AUdio 사의 Fast Track Pro군대다녀와서 AVID에서 Pro Tools M-Powered를 Pro Tools로 프로모션한다고 해서열심히 찾아 B&H에서 구매하게 된 AVID 사의 Fast track Solo여러채널을 녹음하고 싶어서 구매하게된 Focusrite 사의 Scalett 18i8그리고 큰맘먹고 구매한 Universal Audio 사의 Apollo 8 이 중에, 남아있는 것은 랙에 장착되어있는 Apollo 8, 학원 iMac아래에 있는 Fast track Solo이다.그러다보니, 휴대해서 뭐 녹음좀 할려면 Apollo를 꺼내거나, 학원 iMac아래에서 Fast track Solo를 꺼내와야 한다. ..
Ibanez TS9 모디 구매 예전부터 일렉 페달보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In and Out에서 중고로 나온 TS9에 꽃혀버렸다. 몇달간, GH5 카메라값도 갚아야하고, 모션데스크도 갚아야하는데,,,,,,갚아야할 돈이 있다보니 고민....... 하지 않고, 바로 전화해서 구매. 통화해서 모디도 바로 요청했다.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TS9멀티이펙터에서 많이 사용해봤지만, 진짜 TS9으로 갈 줄이야...중고제품이여서 그런지 뒤판에도 찍찍이가 있다.이거 그대로 활용해서 페달보드에 붙이기로 결정인앤아웃 모디를 통해 부스터스위치와, Red LED제품을 Green LED로 교체하여 시안성을 높였다. 부스터스위치로 10dB정도 부스트된다고 이야기 해주셨다.한동안 페달보드를 맞추려고 노력해봐야겠다.컴프레서와 디스토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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