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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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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8 주일이라 교회를 다녀왔고한 차로가 꽉 막히는게 스타벅스 때문이란 거에 놀래서 한장친한 친구가 드뎌 집을 장만했다고 해서 짧게 구경가는 거 한장
2021.02.27
2021.02.26 오늘 점심으로는 어은동 에슐리인 어슐리, 밀과보리로 왔다. 여기 나오는 도토리묵은 진짜진짜 맛있다. 그리곤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친구가 잔업이 생겨서 약속시간에 늦는다길래 가서 기다렸다. 오늘은 저녁약속으로 어제 먹었던 것과 다른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서구 왔으면 해야하는 루틴. 집 들리기와 단골카페 가기. 느꼈다. 알레르기... 그치만 귀엽다. 내가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지만 언제나 반려동물은 귀엽다. 그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다. 마지막 일정으로 고양이를 3마리와 같이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1마리 인 집에선 몸만 간지러웠던게 다 인데, 여긴 팔꿈치도 간지럽고 입 주변까지도 간지럽다. 그래서 오래 못있다가 집으로 대피~~ 운동은 여윽시 예능과 함께. 오늘도 예능과 함께 운동으로 마무리. ..
2021.02.25 몸이 지쳤는지 잠을 많이 안자서 그런건지 몰라도 몸이 허해서 누룽지 삼계탕을 먹었다. 삼계탕을 먹고 돌아오는길에 그렌저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다르다. 그래서 찍어봤던 차. 알고보니 수입차를 역수입한 것으로 판명 집에서 강의 보며 간단하게 와인 한잔~ 모스카토는 가볍게 먹기 참 좋다.
2021.02.24 오늘은 뭔가 모르게 바빴다. 아침에 중고로 올려논 모니터를 판매했고, 일 끝나고는 트레이더스에 가서 파스타를 먹었다. 저녁엔 취미활동인 밴드를 했다. 끝
2021.02.23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벚꽃아래서 촬영 배우님과 대표님 점심은 오리탕 국물이 괜츈한 곳 오리고기는 사각썰기로 들어가있어서 아쉬웠음, 직접 뜯어먹으면 더 맛있으련만,,, 오늘도 정신없이 촬영 한 후 당 보충 짐 정리하는 대표님 동김해 터미널을 지나 집으로~ 오늘도 끄읕
2021.02.22 아침 7시 평소라면 이때즘 눈을 떳는데 오늘은 시청역까지 왔다. 그리곤 김해로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식사 김해도착! 오전에 사전답사 후 점심을 먹으러 감자탕집에 왔다. 국물 맛있다! 점심 후 티타임 난 생딸기 우유 해가 질때까지 정신없이 촬영 해가 진다. 저녁으론 갈매기살 여긴,, 가격 대비 별로다.. 그리곤 숙소 하루 끝
2021.02.21 주일, 1주일에 한번 물도 주고 바람도 맞게 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세종에 주차도 좋고 사람도 없는 스타벅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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