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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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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는 어은동 에슐리인 어슐리, 밀과보리로 왔다.
여기 나오는 도토리묵은 진짜진짜 맛있다.

그리곤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친구가 잔업이 생겨서 약속시간에 늦는다길래 가서 기다렸다.

오늘은 저녁약속으로 어제 먹었던 것과 다른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서구 왔으면 해야하는 루틴.
집 들리기와 단골카페 가기.

느꼈다. 알레르기...
그치만 귀엽다.
내가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지만 언제나 반려동물은 귀엽다.
그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다.
마지막 일정으로 고양이를 3마리와 같이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 1마리 인 집에선 몸만 간지러웠던게 다 인데, 여긴 팔꿈치도 간지럽고 입 주변까지도 간지럽다. 그래서 오래 못있다가 집으로 대피~~

운동은 여윽시 예능과 함께.

오늘도 예능과 함께 운동으로 마무리.

그래도 요근래 뱃살 빼보겠다고 2분 복근운동을 하는데 처음으로 안쉬고 끝까지 운동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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