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7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3.08 월요일 출근길에 일요일 밤을 밝혀주던 달을 마주했다.오전 강의 촬영 보조점심 먹고오후 강의 촬영 보조 그리고 교회 사람들과 모여 저녁을 먹었다. 코로나 이후 배정된 셀에서 처음으로 모여서 밥 먹는 거 같아 신났었다 2021.03.07 주일을 맞아 지승이형과 일찍 만나 점심을 같이 먹었다오랜만에 펜을 들어 편지를 썼다 그리고 성공적인 나베!!! 2021.03.06 토요일을 맞아 집안 청소를 한다그리곤 첫 직장때 만난 선생님들과 집에서 아구찜+디저트, 아구찜은 너무 배가 고파 기록하지 못했다...그리고 클럽하우스를 통해 일본에서 만드는 밀푀유나베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같이 여러재료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 알배추+돼지고기+혼다시+양념알파가 들어가는 간단한 요리라는 점이다.그 기세를 몰아 당근마켓을 통해 주물냄비도 샀다. 그리곤 점심때 먹고 남은 아구찜으로 저녁’s 2021.03.05 일어나서 코가 뻥 뚤려 있는것 보니 습도가 높은 것 같았다. 창 밖을 보니 안개가 꽉 찼다. 안개가 많아서 사이드미러로도 안보인다. 충대 정문도 잘 안보인다. 커피 주는 깡샘. 화장실 청소를 했기에 받아먹을 수 있는 커피. 2021.03.04 오늘은 무두절이다 대표님이 이사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하고 점심은 마라탕을 먹고 오후에 일하고 집에가서 운동하고 더 보이즈 시즌2 1화 보고 잠들었다 2021.03.03 2021.03.02 아답터에 대해 공부했다. 귀동양으로 ㅎㅎ 암페어는 같거나 높아야 하고 볼트는 같아야 한다오늘 점심은 옆회사에 다니고 있는 지인이 한턱 쏘셨다!(얏호)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이래저래 하다가 지지난주 끊어먹은 거 납땜했다 이번에 알게된건 기존에 납땜이 정말 그지갔다는 것과 저렴한 기성품 커넥터가 정말 싸구려 품질이란 것이다. 2021.03.01 아침10시즘 눈을 떳다. 운동을 하고 타르코프를 조금 하다보니 오전이 다 지나갔다오후 되자마자 친한 형과 타이 마사지를 받았다 새로 찾은 곳인데 시설이 좋다장을 봐서 친한 동생과찜닭을 해먹고인근 처음가본 카페에서 디저트를 샀다집에거 와구와구 먹고 영상 편집 할라 했는데 타르코프 켜서 했다 ㅋㅋ진격의 거인 더 파이널 시즌 보고 자야지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