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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쿠오카 여행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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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줄 선물들을 사왔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선물을 줄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해서 사왔다.


우선 처음으로 열을 식혀주는? 해열파스? 이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후쿠오카여행 전 좋은 선물이 뭐 없나 찾아보다가 이런게 있었다.

시오니를 키우는 시온맘에게 선물하기로..!


휴족미인? 휴족시간과 다른 제품인데, 발바닥을 비롯해서 종아리도 붙일 수 있는 제품이다.

부모님과, 캐치와 쎈쎌리 동승샘을 위해서 사왔다.


이건 학원 아이들을 위해서 사왔다.

생각 외로 인기가 너무 좋아서 너무 빨리 동이 나버렸다.


친구 어머님이 카레를 좋아하셔서 일본 카레를 사왔다.

친구에게 전해줬는데 그 날 집에가는 내내 선물로 카레를 받았다고 매우 기뻐하셨단다.


그리고 텀블러와 컵은 나를 위한 선물로...ㅎ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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