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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영화보러온지가 10년전이다.
그때 '태극기 휘날리며'를 같이 보았다. 그리고 나서 한번도 영화를 같이 보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영화관,
지난 10년전에는 CGV였지만, 이번에는 메가박스
지난 10년전에는 한국영화였지만, 이번에는 외국영화이다.
지금 이순간은 무슨영화를 보느냐보다 누구랑 영화를 보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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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영화보러온지가 10년전이다.
그때 '태극기 휘날리며'를 같이 보았다. 그리고 나서 한번도 영화를 같이 보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영화관,
지난 10년전에는 CGV였지만, 이번에는 메가박스
지난 10년전에는 한국영화였지만, 이번에는 외국영화이다.
지금 이순간은 무슨영화를 보느냐보다 누구랑 영화를 보느냐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