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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Start the iPhon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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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을 2년 6개월 동안 사용했다.

애플에서 이야기하는 연동성을 사용하다보니 편리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를테면, 메시지를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보내는 점, 전화를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받는 거,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사파리를 사용하다가 노트북으로 화면을 옮기는 점, 에어팟의 편리함 등이다.


하지만, IOS업데이트로 시스템이 업데이트되고 어플들도 꽤나 많이 사용하다보니 체감 상 속도가 느려져서 기변을 생각했다. 아이폰X는 화면액정이 훨씬 크고, 듀얼 카메라가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지만, 8을 선택한 이유는X와 8의 같은 프로세서인데 X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다.

이번 아이폰은 지난번과 다르게 스페이스 그레이로 선택했다.

베젤이 검은색이다 보니 이전 베젤이 하얀 것보다 화면이 커 보이는 느낌이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 내용물들…….

그리고 아이폰8 기념으로 구매한 iFace케이스.
이 케이스는 친구가 한번 선물해줬는데 쓰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6때에도 계속 이 케이스를 사용했다.
이번 8에도 동일하게 사용!


케이스를 구매하니 사은품으로 홈버튼 스티커를 주었다.

내 이름을 보고 여잔 인줄 알았나 디즈니 데이지 덕을 주었다.

그래도 이벤트 상품인데 써야지!


6보다 쾌적한 모션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더 사용해보면서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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