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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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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벚꽃아래서 촬영

배우님과 대표님

점심은 오리탕

국물이 괜츈한 곳 오리고기는 사각썰기로 들어가있어서 아쉬웠음, 직접 뜯어먹으면 더 맛있으련만,,,

오늘도 정신없이 촬영 한 후 당 보충

짐 정리하는 대표님

동김해 터미널을 지나 집으로~ 오늘도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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