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관저동_카페파스타

아마,, 어떤 날인진 모르겠지만, TD관련된 업무 후 우리누나가 맛있는 걸 사준다고 해서 왔던 곳이였다.

물어물어 빠네를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찾은 곳.

피자 굽는 양초^^?

메뉴 고르는중...

이곳에 특이한 포크칼?ㅎㅎ

내가 앉은 옆에는 벽을 이렇게 꾸며 놓았다 ㅎ

뒷뭇이 있지만, 추워서 그런지 폐쇠해버렸다. 뒷문 가까이 앉은 우리로썬 좋은 일^^

처음 메뉴를 시키니 에피타이저로 빵이 나왔다.

검은색빵이 맛이 독특? 햇던 것으로 기억한다 ㅎㅎ

콜라잔도 조금은 특이한 잔에..

음.. 이건 어떻게 해야 맛있게 사진을 찍을까낭...;

빠네 접시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접시가 상당히 크다.

디자인이 괜찮치만, 활용성에는 꽝인 듯 하다.

기본 파스타.

갈릭 피자

이건 개인적으로 비추..

디저트론 아이스크림을 준비해 주었다.

회사가 끝난 후, 광수형과 혜정이누나도 와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관저동 주변에서 먹을 게 없다면 갈만은 하나 그리 싼 가격은 아니다.

실내는 그리 넓지 않다. 대략 기억으로 6 테이블 정도로 기억한다.

나쁘진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