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둔산동_마르가

버른치카페라는 곳을 처음 들어보았다.

그리고 처음 가보았다.

마르가라는 둔산동에 있는 곳인데 인테리어는 꽤나 괜찮았다.

하지만, 너무나도 배고픈 나머지 입구도 찍지 않고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곧장 주문!

빵이.. 3,500원이야..

전혀 싸지 않아....

아이스초코는 만들어주신분의 특성인지.. 엄청 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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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샌드위치, 샌드위치와 샐러드

샌드위치는 너무 두꺼웠다. 그리고 맛이 완전 매력있는 맛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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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보았다.

보기만 해도 꽤나 많은 열량을 담은 녀석이다.

커피에 이거 하나면 거의 엄청나게 살이 찔만한 느낌이다..;

전체 인테리어

입구와 의자들

의자들이 세련되었다.

오늘은 다 떨어진 자몽티..

빵들이 전시?되어있다.

스페셜메뉴들!

술들이 정리가 되어있다.

이곳에서 술이 얼마나 팔릴까??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양초

뭔가 분위기 있으

등받이가 없는 의자

높아서 닫지 않을 거 같은 선반.

공중에 달려있는 조형물

꽤나 인테리어는 세련되었다. 하지만 맛은 그만큼 충족시켜주지 못해서 아쉬웠다.

특별한 소스나 특별한 느낌의 맛이 없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