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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밴드 드러머를 시작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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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회사 사람들과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갖춘 것 없이 맨땅에 해딩하는 형식으로 시작했다.

첫 연습곡은 밤이 깊었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곡이라 생각된다.

일전에 연습했던 드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먼가 재미있을 거 같으면서 스트레스가 온다.

즐겁게만 하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온다니 아쉽지만, 그래도 어찌하리

미리 걱정하지말고 잘 풀어가보길...!

 

그나저나 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많다...

처음 일을 했을 때에는 촬영과 편집 뿐이었지만,

지금은 촬영 시나리오도 쓰고, 클라이언트와 직접 소통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내가 맡아야 할 책임이 높아져간다.

회사라는 곳은 항상 이런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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